오늘은 강사님이 일주일동안 공부한 내용을 회고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.
확실히 복습을 하니까 더 잘 이해가 되었고, 놓친 부분들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.
수업이 끝나고, 블로그에 올리는 과정이 과연 도움이 될까 ? 걱정도 많이 했고, 회고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매번 실패했던 내가 다시금 블로그를 열심히 적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.
또 마지막 시간에는 회고조를 진행했다.
프로그램에 참여할때마다 회고조가 항상 존재했고, 중요하다고 수없이 들었지만 매번 회고를 제대로 한 적이 없는 거 같다. 이번에는 좋은 회고를 통해 더 발전하는 내가 되고 싶어서 팔자에도 없는 조장을 지원하게 되었다 ㅋㅋㅋ..
회고조원들과 함께 으쌰으쌰 하면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하고 싶다 !
앞으로 회고도 열심히 진행해봐야겠다.
'멋쟁이사자처럼 그로스마케터2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멋쟁이 사자처럼 그로스마케팅 2기 회고] 7일차 (MongoDB) (0) | 2025.06.12 |
---|---|
[멋쟁이 사자처럼 그로스마케팅 2기 회고] 6일차 (Pandas 정렬) (0) | 2025.06.09 |
[멋쟁이 사자처럼 그로스마케팅 2기 회고] 4일차 Pandas (0) | 2025.06.08 |
[멋쟁이 사자처럼 그로스마케팅 2기 회고] 3일차 반복문 (0) | 2025.06.06 |
[멋쟁이 사자처럼 그로스마케팅 2기 회고] 2일차 (2) | 2025.06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