멋쟁이사자처럼 그로스마케터2기

[멋쟁이 사자처럼 그로스마케팅 2기 회고] 5일차 (회고의 날)

전젬민 2025. 6. 8. 14:53

오늘은 강사님이 일주일동안 공부한 내용을 회고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.

 

확실히 복습을 하니까 더 잘 이해가 되었고, 놓친 부분들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.

수업이 끝나고, 블로그에 올리는 과정이 과연 도움이 될까 ? 걱정도 많이 했고, 회고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매번 실패했던 내가 다시금 블로그를 열심히 적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.

 

또 마지막 시간에는 회고조를 진행했다.

 

프로그램에 참여할때마다 회고조가 항상 존재했고, 중요하다고 수없이 들었지만 매번 회고를 제대로 한 적이 없는 거 같다. 이번에는 좋은 회고를 통해 더 발전하는 내가 되고 싶어서 팔자에도 없는 조장을 지원하게 되었다 ㅋㅋㅋ..

회고조원들과 함께 으쌰으쌰 하면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하고 싶다 !

 

앞으로 회고도 열심히 진행해봐야겠다.